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터너(만능 수리공 매니)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할로윈 스페셜에서는 해적선장으로 변장하였다. 그리고 Handy Manny and seven tools(만능 수리공 매니와 일곱 연장들)편에서는 연극 [[백설공주]]를 위해 [[플리커(만능 수리공 매니)|플리커]]를 제외한 연장들이 난쟁이로 변장했는 데, 그 중에서 터너는 Grumpy(심술이)로 변장했다. 'Talent Show'(장기자랑)편에서는 접시 돌리기를 했었다. 항상 까칠한 성격인 것처럼 보이지만, 오히려 친구들이랑 (특히 펠리페하고) 같이 놀거나 장난 치는 걸 즐긴다던가 능글맞고 마이페이스 적인 모습들도 많이 보인다. 특히 2기부터는 성격이 한결 부드러워져서 이런 모습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. 가끔가다 'Manny goes solar'(태양을 이용해요)편[* 연장들끼리 선풍기자리 때문에 다투다가 부채질을 수리에게 시켰다.]처럼 펠리페보다도 더 잔머리가 좋은 면도 보여주기도 한다. 거기다 취미가 낮잠 자기라서 가끔씩 여유로울 때 잠을 자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. 여담으로 초기설정에는 책을 별로 안 좋아한다는 설정이 있었는데, 'Page Turner'(터너와 도서관)이후부터는 그런 설정이 사라진 듯 하다. 참고로 그 절정이 'Rocking Chair'(흔들 의자)편.[* 수리 관련 지침서에 대한 책을 읽다가 잠을 한숨도 못 잤다고... ~~그리고 에피소드 내내 졸기도 했다...~~] 의외로 장사꾼 기질도 있어서 무언가를 판매하는 상황에선 거의 얘가 나온다. 'Mrs. Lopart's Attic'(로파트 할머니 댁 다락)편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[[박쥐]]를 무서워하는 것 같다. 이런 캐릭터가 거의 다 그렇듯, 연장들 중 가장 험한 꼴을 많이 당한다.(...)[* 이런 점에선 로파트와 비슷하긴 하나 로파트가 스스로 일을 해결하겠답시고 오히려 일을 만드는 쪽이라면, 이쪽은 의도치 않게 다른 캐릭터가 저지른 일에 휘말려지는 편.] 자주 튕겨나가지 않나, 넘어지질 않나, 빨려가지 않나... 심지어 'Tools for Toy'(인형이 된 터너)편에서는 아예 인형행세까지 당했다(...) ~~아기 모자 씌운게 귀여웠다~~ 그리고 그 성격상 다른 사람의 호의나 칭찬은 수줍어하는 성격인 듯 하다. 'Kelly's Big photo shoot'(켈리 아줌마의 사진 촬영)편에서는 사진기자에게 홍보 사진에 같이 찍을 연장들을 하나하나씩 추천하는데, 이 때 터너만 매니의 부름에 어떨떨에 나왔고, 혼자만 억지웃음을(정확히는 웃음을 지어야 한다는 말에) 지었다. 그리고 위에 'Tools for Toy'(인형이 된 터너)편에서는 릴라라는 여자애가 자신에게 인사하는 걸 알자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으로 자기소개를 하기도 했고 나중에 그 애가 자기 머리에 키스를 하자 얼굴을 붉히기도 했다. 그런데 'Best Repairman'(최고의 수리공)편에서는 신문에 들어갈 사진을 찍겠답시고 분투한 적이 있었다. 다만, 이건 다른 연장들도 정신줄 다 놓았던 상황이였는지라(...) [[분류:애니메이션 캐릭터]][[분류:만능 수리공 매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